모닌 피치시럽1 홈카페, 립톤없이 복숭아 아이스티 즐기기 (ft. 모닌시럽) 이제 여름이 거의 다 지나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,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잘 못 나가고 여전히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요즘! 갑자기 시원한 복숭아 아이스티가 당겨 검색을 하던 중에 립톤 아이스티 가루 없이 티백과 시럽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발견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봤어요. 립톤 아이스티 가루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니 너무 단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! 모닌 피치시럽(30ml), 얼그레이 티백 (2개), 얼음, 물 먼저 모닌 피치시럽과 얼그레이 티백을 준비해주세요. 모닌 시럽은 인터넷으로 한 병에 12,000원 정도에 구매했고 한번 사두면 에이드 같은 음료 제조에 사용할 수 있으니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시럽이 없으시면 복숭아청이나 원액을 사용하셔도 됩니다... 2020. 9. 11. 이전 1 다음